내용
본 복지관에서는 지난 12월 17일~19일까지 3일 동안 아르떼 뮤지엄으로 자원봉사자
위로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는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작은
행사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여수에 살면서 이런 곳은 처음이라며 즐거워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런 식당에서 점심도 대접받고, 카페에서 차도 마시니 잠시나마
시름도 잊고 행복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특히 김00 봉사자는 코로나로 인해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아쉽다며 하루속히 이 상황이 종료되어 마음껏
자원봉사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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